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카미 유아 (문단 편집) === 2013년 ~ 2014년 === * 그룹 내에서의 활동은 충실하였기에, 그렇게 자숙의 시간인지 아닌지 애매한 시간을 2년 가까이 보내다가 2012년 8월 사고쳤던 동기들 및 5기생들과 함께 정규 멤버가 된다. [[스가 나나코]]와 함께 팀S로 승격. 이후 2013년 4월 팀 셔플에서 팀E로 이동하게 된다. * 2013년 7월 25일 또 다시 스캔들이 터진다. 일본의 대표적인 [[찌라시]] 잡지 [[주간문춘]]에서 이구치와 함께 미팅에 참석해, 밤중 가라오케에서 음주를 하고 [[NEWS]]의 [[테고시 유야]]와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는 기사를 내놓은 것. 사실 테고시를 노리고 두들기기 위한 성격이 더 강한 기사였는데, 키토와 이구치가 아직 [[미성년자]]인데다가 안 그래도 전적이 있는 멤버였기 때문에 불꽃이 튀어버렸다. 문춘에 잡힌 사진의 옷과 네일이 평소 키토의 것과 동일하며 다음날 악수회에 불참하였다는 말까지 나오며 확인사살까지 당했다. * 일단 본인 및 소속사 측의 대응은 일절 무시로 일관. 이를 인정하고 처분을 가하면 일 자체가 있었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 되니 쟈니스 쪽과 험악한 꼴을 볼 수도 있어서 그러는 것으로 보인다. 특히 이 시기에 [[미네기시 미나미]]의 삭발 사건이 있어서 여론이 무서워서 스캔들에 대한 처벌을 못하는 경향도 있었다. 그러나 SKE 오타들의 반응은 '제발 사고 그만 치고 나가라' 수준이다. * 똑같이 사고를 친 2기생 4명이지만 사이토, 우치야마는 그 후에 연구생 선배로서 나름대로 그룹에 공헌한 점이 있기 때문에 재평가를 받은 반면, 키토와 이구치는 얄짤 없이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. * 2013년 4월에는 48그룹의 '그라비아 프린세스'로 꼽힐 정도로 그라비아에 성과를 나타낸 멤버였으나 이 스캔들의 영향으로 [[그라비아]] 일도 점차 줄었다.[* 한 예능프로에서 밝혔다. 당시 총선거 후보사퇴까지 하면서 거머쥔 상인데 스캔들을 일으켰으니 당연한 결과에 가깝다.] * 2014년 2월 24일 'AKB48그룹 대조각축제 ~시대는 변한다. 하지만, 우리는 앞밖에 보지않아!~'에서 팀S로의 이동이 발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